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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PHOTOs

그냥 사진이 찍고 싶어졌어..


그냥 남들 사진보다 문득 셔터가 누르고 싶어졌는데 딱히 피사체가 생각이 안나는군.
그래서 책상 위에 굴러 다니던 전자사전과 헤드폰, 노트북씨를 꼬셔서 잠시 모델로 세웠어.
이리저리 각도 바꿔가면서 한 30여컷을 찍으니 홈스튜디오가 꾸미고 싶어지네..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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