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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SCAPEs

그 곳에 가면 그녀가 있다..

떨어진 냑엽을 하나 둘 세어가며 발걸음을 삼청동 언저리로 돌리다 보면 만나지는 거리의 까페..   그 까페에서 그녀는 맑게 웃고 있었다.
지금 그녀 앞을 지키고 있는 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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