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SCAPEs 그 곳에 가면 그녀가 있다.. Jay™ 2007. 12. 9. 04:30 떨어진 냑엽을 하나 둘 세어가며 발걸음을 삼청동 언저리로 돌리다 보면 만나지는 거리의 까페.. 그 까페에서 그녀는 맑게 웃고 있었다.지금 그녀 앞을 지키고 있는 건 누구일까...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N TiME 'LAND SCAPEs' Related Articles 삼청동 풍경 남산 한옥 마을.. 가을은 낮은 곳으로 향하고.. 가을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