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 어느 겨울 새벽의 주문진 Jay™ 2008. 2. 10. 22:38 겨울의 한 자락을 내 추억이란 이름으로 붙잡기 위해 사각의 틀로 담아두었다.몇 년도 더 전에 시작도 못하고 나의 미지근함으로 끝나버린 아린 가슴 속의 그녀가 문득 보고 싶어진다. Sony alpha7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N TiME 'TRAVELs' Related Articles 추암 일출을 마음에 그리다 주문진 두번째 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