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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그들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추하고 보잘 것 없고 쓸모없어 보입니다.

거리에서 발길에 채이면 온갖 시끄러운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고, 혹자는 그 비명에 화풀이를 할 요량으로 더욱 힘껏 발길질을 합니다.

그러나 그네들도 슬픔을 알고, 기쁨을 알고, 사랑을 압니다.

우리는 일개 깡통이라 업신 여겼지만 그들의 가슴 속엔 한 때 우리가 좋아하던 무엇인가를 가득 품고 있던 존재들입니다.



Velvi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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