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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ate Place

울 이뿌니클럽 막둥이. ^^* 울 이뿌니클럽의 막둥이 밤이~* 왠만한 프로모델보다 표정 좋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오랫만에 인물 사진을 찍느라 버벅 버벅했더니 울 밤이 한마디 한다. '큰오라버니~~ 언제 찍는 거야~ ㅡㅡ;" 더보기
그대, 느끼고 있나요? 뭔가 프로모델들과 한 컷 같이 찍게 되서 영광인 동네 아저씨의 엉거주춤한 모습이랄까.. 우리 나름 괜춘하죠?? 역시나 프로모델 옆에서 자세 교정받은 땅딸막한 동네 아저씨.. ^^ So Hot!! Hot!! Hot!! 지난 일요일에 사진 동아리 친구, 동생들과 파주 출판단지 놀러 갔었다지요. 헤이리 예술마을보다 오히려 자유롭고 건물도 예뻐서 참 좋았습니다. 본 게시물의 모델로는 소미동의 원이님, 타베루군, 밤님이 고생해 주셨습니다.. ^^ 더보기
예술의전당 골목의 한 앤틱까페에서.. 한가람 미술관에 매그넘 사진전 보고 나오다가 사진동아리 회원분들과 지난 겨울에 들렀던 모 앤틱까페에 들렀습니다. 햇수로는 3년이 지났지만 그 때나 오늘이나 소품 하나 바뀌지 않은 모습이 참 반가웠습니다. 사진은 에스프레소 아이스가 안 될 때 주문하는 '에쏘 꼰빠나' - 속에 얼름 한 조각을 꼭 넣어 달라고 하지만.. ^^- 보통 꼰빠나를 주문하면 휘핑을 꼬깔콘 모양으로 담아주는 것이 보통인데 이 까페에서는 특이하게 그림을 그려서 주더군요. 커피도 달콤한 차가움과 알싸한 쌉싸름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리스타 양반이 에쏘에 조예가 있는 분 같아요. 다음에 예술의 전당 가게 되면 다시 한번 들러서 맛 보고 싶어집니다.. 사진은 카메라 꺼내기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초점이 많이 틀어졌네요.... 더보기
저의 초상화랍니다.. ^^* 사진 동호회의 이뿌니 동생이 그려준 초상화입니다. 보내준 동생은 약올리려고 그렸다는데, 전 이거 넘넘 마음에 드는 거 있죠~~ ^^ 더보기
밤~*양이 보내 준 위로의 Fax 회사에서 하루종일 일이 꼬여서 우울해 하고 있는 터에 동호회의 한 동생님께서 우울치료제로 그림을 그려서 팩스로 보내 주셨다. 이름하여 비밀스런 장푼 다람쥐... ㅋㅋㅋ 다람쥐, 강아쥐, 병아리를 참 좋아라하는데... 밤~* 쌩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