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s 시간은 저녁의 한 귀퉁이에 머물러 노을지고.. Jay™ 2007. 10. 16. 00:05 하늘과 땅, 물과 나무, 빛..아주 오랫 옛날부터의 인연이라던 너.이젠 얽힌 시계줄처럼 아픔만 간직한 채,차마 너의 모습조차 바로 볼 수 없는 고통만 남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N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