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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는 그녀 (두번째 앵글) Contax G2 / CT Precisa 100 (다중노출) 더보기
그가 아는 그녀. 그가 아는 그녀 #1 헤이리의 거치른 벌판.. Minolta alpha-9 / Potra 160vc 더보기
어느 겨울 새벽의 주문진 겨울의 한 자락을 내 추억이란 이름으로 붙잡기 위해 사각의 틀로 담아두었다. 몇 년도 더 전에 시작도 못하고 나의 미지근함으로 끝나버린 아린 가슴 속의 그녀가 문득 보고 싶어진다. Sony alpha700 더보기
지난 1년의 사진을 보며.. 2007년에 찍었던 사진 중 일부를 사진벽에 붙여 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내가 무엇을 보았던가.. 올 한 해에는 무엇을 담을 것인가.. 그래도 한 컷 한 컷의 사진 속에 좀 더 깊은 생각과 시선이 담기길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더보기
지금 그녀는.. 금화씨. Sony alpha 700 Digital / Minolta alpha-9 & Velvia 50 더보기
차 세 대 꿈.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 속에 서너개 쯤의 꿈은 안고 살아간다. 만일 우리 가슴 속에 있는 그 꿈이란 녀석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그 사진 속에는 어떤 모습들이 담겨 있을까.. Samsung Anycall B6700 더보기
효진. Sony alpha-700 Digital / Minolta ahpla-9 & Velvia 50 더보기
홍대 앞의... 홍대의 밤을 거닐다가 그 색과 향에 취하여 무심코 셔터를 눌렀다....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 더보기
ASTia에 담은 선유도 (#2) 이번 로커클럽의 필름 공동구매에서 많은 망설임 끝에 구매를 했던 필름을 이번 선유도에 가면서 사용해 보았다. 풍경보다는 인물 쪽에 잘 맞는다는 조언을 듣기는 했지만 이 엄동설한에 언제 모델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찍기를 기다린단 말인가.. 하지만.. 충고를 들을 것을 그랬나보다. ASTia에서 느끼는 풍경은 그냥 싸구려 3원짜리 슬라이드에서 느끼는 감성 이상을 담아주지 않았다. 음. 아까운 내 필름.. Minolta alpha-9 and Fuji ASTIA 100F 더보기